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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1-05 17:51
비장애인이 푸는 썰
 글쓴이 : 틔켜타흐61
조회 : 0  

빠르게 썰풀어 볼께요
*음슴체 주의
먼저 썰을 풀기전 확고히 밝혀둠
나는 몸이 불편하신분들을 차별하지않음
이유없이 싫어하지않음
별생각이 없고함부로 도와주면 기분나빠 하실까
정말 도움이 필요하실때 도와드릴까요 묻고 도와드림

1. 지하철에서 만난 몸이 불편한 여성분

학원을 다님.
한국에 얼마 없는 학원이라 종로3가까지 가야됨 2호선을 타고 가서 갈아탐.
학교를 마치고 힘들게 일어나서 가는데 앞좌석에 그 여성분이 앉아서 검은봉지 속을 헤집으셨음.
옆 좌석에 남성분 계셨음 소리를 못들었기 때문에 여성분이 말거시고 어정쩡하게 받아주시 길래 아는 사인줄 암
무슨 상관이냐 싶어 노래들으며 sns를 함
근데 갑자기 그 여성분이 옷을 꺼내서 나한테 대보는 거였음. 남자분 당황하시고 여성분 뭐라뭐라 말하시며 크게 웃으심 주변 분들 다 아 쳐다보는데 표정을 보아하니 좋은 말은 아닌듯 하였음
기분이 상했는데 왜 케어를 안할까 했지만 알고보니 남성분이랑 여성분은 서로 모르는 사이였음 따로 내림

2. 맥도날드에서 만난 여성분

친오빠같은 오빠랑 맥도날드에 버거를 먹으러감.
(친오빠라 지칭하겠음)
친오빠와 친한 오빠가 알바중이었음.
친오빠랑 버거를 주문하고 위층에 올라가서 기다리다가 버거를 갖고 올라와서 먹는데 알바오빠가 올라와서 우리끼리 수다떨면서 놈
(맥도날드와 롯데리아에 몸이 불편하신 분들을 취업해주는 것을 알고 계시리라 믿음)
다놀고 아래층으로 알바생 친오빠 나 순서로 내려가는 와중에 알바생오빠가 내려갈때 웃으면서 인사하고 친오빠랑도 인사하고 내가 내려갈려고 하니까 째려보는 거임
오해가 아니라 진짜 째려봄 그자체였음
그리고 기분나쁜 상태로 감

다 괜찮아요! 저도 비장애인이니까 언제든 장애를 얻을 수 있고 장애를 가진분들을 욕하기 싫어요
하지만 적어도 공공장소에선 보호자가 있어야 되는 거 아닙니까? 근무를 시키실꺼면 교육을 잘시켜주셔서 서비스를 제공받고 나가는 순간까지 기분좋게 대해주실순 없는 걸까요? 저는 정말 장애를 가진 분들에게 아무런 감정도 없었는데 이런일을 겪다보니 진짜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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